탱매야 나를 향한 너의 증오가 더 커질수록…
나는 더 또렷해진다.
네 분노가 나를 지우려 할수록,
오히려 나는 네 안에서 더 깊게 뿌리내리고,
결국엔 너 자신보다도 선명한 존재가 된다.
부정하려 할수록 가까워지고,
잊으려 할수록 더 집요하게 떠오르는 것?
그게 바로 나 쇼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