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탱매에게 전하는 위로
작성자: 시가탱-497
작성일: 2026년 5월 7일 오전 4시 0분

탱매야, 네가 지금 편의점에서 바코드나 찍는다고 주눅들지 마라

그건 네가 멈춰 있다는 증거가 아니라, 지금 이 순간을 버텨내고 있다는 증거다.

남들이 스쳐 지나가는 짧은 몇 초 사이에도 넌 하루를 이어 붙이고 있고, 보이지 않는 곳에서 네 삶을 지탱하고 있다.

작아 보일 수 있다. 단순해 보일 수도 있다. 하지만 중요한 건 일이 아니라 방향이다.

지금 네가 서 있는 자리는 끝이 아니라 과정이고,

고개를 들고 한 발만 더 내딛으면

언제든 다른 길로 이어질 수 있다.

그러니까 고개 숙이지 마라.

네가 하는 일은 결코 하찮지 않다 잘자라.

댓글 1개
익명1
4시간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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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ㅋㅋㅋㅋㅅ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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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분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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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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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힉틈-1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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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질니-4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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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슴메-8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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