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5
2
0
한탱매의 하루
작성자: 행느개-876
작성일: 2026년 5월 8일 오후 7시 9분

저녁 6시.

노을이 지고 사람들은 하루를 마무리할 준비를 하지만, 한탱매의 하루는 그때부터 시작된다.

낡은 점퍼를 걸친 채 무표정으로 편의점 문을 열고 들어온 그는 늘 같은 말로 야간 근무를 시작한다.

“출근했습니다.”

형광등 불빛 아래, 삼각김밥 진열을 정리하고 바코드를 찍는 손놀림은 이제 기계처럼 익숙하다.

댓글 1개
로늠판-873
15시간 전
대댓글

필력좋노 


0
0
댓글쓰기
0
0
14시간 전
198
허앙금-78
0
1
14시간 전
58
즘킬항-612
2
0
14시간 전
148
랑대마-995
2
0
14시간 전
84
크암픔-980
2
0
14시간 전
87
빌카재-283
2
0
14시간 전
94
빌카재-283
2
0
15시간 전
101
븜수히-806
2
0
15시간 전
154
행느개-876
0
0
15시간 전
38
히보반-581
© 2016-2026 3RD.SUPPLY
Terms of Service | 문의 : 3rdsupply@naver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