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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탱매의 하루 5
작성자: 크암픔-980
작성일: 2026년 5월 8일 오후 7시 44분


특히 진상손님을 만난 날이면 상태는 더 심각해진다.

술 취한 손님이 반말을 하고 가거나,

담배 없다고 소리를 지르거나,

바닥에 컵라면 국물을 쏟고 가는 날이면..

그날 새벽의 서플라이 게시판은 유난히 시끄러워진다.

한탱매는 분노를 현실에서 풀지 못한 채 익명 속으로 도망친다.

누군가를 공격하고, 조롱하고, 괜히 시비를 건다.

마치 그렇게라도 해야 자기 존재가 커 보이는 것처럼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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