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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주야
작성자: 리채파-832
작성일: 2025년 11월 1일 오후 8시 49분

노래도 못부르면 노래좀 그만 흥얼거려라 계속 같은 구절만 흥얼거리는데 입냄새가 랜선을 타고 넘어오는 기분이라 즙같다

댓글 8개
랑부노-526
1달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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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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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칸비-252
1달 전
대댓글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마새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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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러주-138
1달 전
대댓글

윤주야 서든좀 접어라

스베러미 얼귤도 못생기아꼬 공부라도 열심히 해야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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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노나-874
1달 전

인생에 서든빼면 남는게 아무것도 없는애한테 너무 가혹한거 아니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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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칸비-252
1달 전

인생에 서든도 빼고 살도 빼고 둘다 빼도 의미없으면 둘다 빼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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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캐도-462
1달 전

살빼도 답없는 면상떼기 빼서 뭐하긋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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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페네-563
1달 전
대댓글

윤주 내 친구다 건들지마라 

윤주 매력 포텐 넘친다 건들지마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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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밤잠-658
1달 전

사겨 ㅂㅅ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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