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캐빵 방송보는데 사람 괜찮더라
뒷담까고 사람들 대놓고 개무시하고 그런 이미지인줄로만 알았는데
ㅇㅈㅎ이라는 개쩌리샛기 하나가 캐빵 물 흐려서 다들 막돌한다고 하니까
태춘이가 ㅇㅈㅎ한테 좋게 한돌만 쉬어달라 했더니
돈 잃어서 못간다고 뻐팅기니까 태춘이가 자기 사비로 ㅇㅈㅎ이 꼴은 돈 맨징해주고 보내더라
원래 이미지같으면 그냥 욕 쳐박고 강퇴할 것 같았는데 의외였음.
ㅇㅈㅎ아 주제를 알아야지 니 밸런이 없는데 왜 대기걸어서 물은 흐리냐
넌 그냥 66시참이나 가서 놀아 니 실력에 뭔 캐빵이야 멤버중에 너만큼 못하는애가 없는데
너 하나때문에 캐빵 파토나는 분위기인데 눈치없이 잃은 돈 달라고 끝까지 레디박고 있는거 진짜 토나오더라
그리고 동생이 사비까지 쥐어줘가며 해결하는데 눈 꿈뻑거리면서 구경만 하는 해춘이도 진짜 대단하더라.
태춘이는 내가 오늘부로 다시 봤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