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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탱매의 하루
작성자: 행느개-876
작성일: 2026년 5월 8일 오후 7시 9분

저녁 6시.

노을이 지고 사람들은 하루를 마무리할 준비를 하지만, 한탱매의 하루는 그때부터 시작된다.

낡은 점퍼를 걸친 채 무표정으로 편의점 문을 열고 들어온 그는 늘 같은 말로 야간 근무를 시작한다.

“출근했습니다.”

형광등 불빛 아래, 삼각김밥 진열을 정리하고 바코드를 찍는 손놀림은 이제 기계처럼 익숙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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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늠판-873
13시간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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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력좋노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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빌카재-2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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